마케팅을 공부하면서
공통적으로 들었던 내용이
블로그를 운영할 때 블로그만의 콘텐츠가 일정하게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둘다 마찬가지겠죠
그래야 전문성 불로그로 판단하고 관련 주제에 대해서 상위에 노출시켜줄 가능성이 높다네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1년 정도(제대로 운영한 것)운영했었는데요
수익형 보다는 저의 일상을 올리고,
좋아하는 분야를 여러가지로 섞어서 관리했었어요
결과적으로 오히려 초반에 제대로 관리안하고
카테고리가 적었을 때가 더 방문자 수가 많았던 것 같네요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오히려 여러가지 콘텐츠를 섞으면
더 많은 이웃들이 다양하게 유입되지 않을까?
하지만, 결론적으로
아니다였어요
이 모든 것의 키는,
결국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 봇?이 갖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는 거였죠
결과적으로 현재 티스토리 운영도 두개의 블로그로 시작을 했어요
하나는 드론을 비롯한 4차산업 관련 + 문학, 책 소개
공문학 = 공학+문학이라는 융합적인 컨셉으로요
그리고 다른 하나의 블로그는 마케팅분야로 했었는데요
결국 두개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우선은 하나부터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차원으로 이렇게 하나의 블로그에
콘텐츠들을 합쳐버렸죠
근데, 현재 스코어는 그리 좋지가 않은 것 같네요
오히려 하나의 주제로만 올렸을 때 블로그에 유입되는 인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고민을 해보려고 해요
그렇게 강의를 듣고 했어도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워야
아하~하게 되네요 ㅜㅠ
현재 거의 매일 꾸준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방문 수를 보면
재점검과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할 것 같네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이렇게 한 부분도 있지만
검색관련 블로그, 유튜브, 카페 등의 공통점은
하나의 주제를 깊이있게 파라? 였어요
그 분야에 있어서 적어도 준전문가가 되어라
물론 제글도 관련 강의 동영상도 무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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