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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성장일기

단일 주제 혹은 전문성을 띈 블로그를 선호한다는 것을

 

직접체험하였기에

 

다른 2번째 블로그로 카테고리 내용 일부를 옮겼어요

 

대표 블로그는 : 창의성 공문학 (공학 + 문학) ; 이 부분도 고민 중이긴 하네요~2개의 주제?라서요

2번째 블로그는 : 마케터 성장일기 입니다

 

저는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저에게 맞는 직업분야를 찾았어요

 

더 정확하게는 프리랜서 직종이죠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

그래서 음악도 독학으로 공부하기도 했었고,

작사공부도 했었어요

 

하지만 현실은ㅜㅠ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경제적인 부분을 우선 안정화시키자가 1단계

그러면서 정말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해보자!

라고 한 것이

지금 여기까지 왔네요

 

현재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이제 시작단계)를 해봤어요

 

어떤 사람은 한가지 일에만 우선 집중해라

어떤 사람은 여러가지의 수입처를 작게라도 만들어놓아라

사람마다 의견차이는 있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여러분야에 호기심도 관심도 많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벌여놓는 타입인데요

 

사실 그렇게 하니깐,

한가지를 먼저 제대로 집중해서 하는 것이 맞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다만, sns를 비롯해서

마케팅 분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는 보편적으로 1일 1포스팅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왜냐면?

꾸준함이 블로그 최적화에 반영되거든요

어느날은 글을 많이 쓰고,

어느날은 하나도 안쓰면

블로그 지수에 좋지 않다의 의견들이 많았어요

 

하루에 2개의 블로그 각각에 1개의 글 포스팅

그리고 다른 카페나 유튜브 활동 등을 병행한다면

서로간에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수 있거든요

 

물론 본업을 가지신 분들은

블로그나 유튜브 등 하나를 어느정도 안정화 시킨 후에

다른 sns 채널을 만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https://youtu.be/8AHo6PQYuLU 

저는 위의 동영상에 거의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특히, 생각이 많고,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준비하는데만 많은 시간을 보냈었죠

하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준비는 하되

행동으로 움직이는 시간이 빨라졌어요

 

확실히 행동하면서 수정해가는 것이 좀 더 빠르게 진행하고 효율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완벽주의적 성향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신중하되(완벽주의가 아닌) + 큰 리스크를 갖게 되지 않는 한 일단 행동하자! 가

요즘의 저의 방향이예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그리고 사업과 창의적인 일을 하는 프리랜서를 꿈꾸는 1인으로서

성장 과정들을 계속해서 블로그에 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