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팜에 대해서 이미 해외에선 성공사례가 많이 있는데요
특히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스마트팜이 이미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다만, 네덜란드는 기업형의 스마트팜이므로
우리나라에서의 스마트팜은 우리 현 상황에 맞게 해야 한다고합니다
위릐 사진 처럼 스마트팜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공지능에 학습시킨다고 해요
그래서 최적의 환경조건을 만들어서 운영
초보 농사군도 농사를 짓기 편해지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안정성도 좋다고 해요
다만, 설비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고
자연재해등의 발생 시에 감당해야 할 리스크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팜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최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파프리카 농장
1년 매출 100억?
이라고 하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작물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인듯 해요
컴퓨와 앱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예요
필요한 에너지를 컴퓨터가 스스로 분석해준다고 해요
공기열 펌프를 외부에 설치에서
무상으로 얻은 열원을 수열체에 공급해주는 원리라고 해요
밖에서 일을 보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원격제어로 가능해서
무엇보다 노동력을 줄일 수가 있다고 해요
중앙제어실도 갖추어서
모든 시스템을 관리 운영하기에 편하겠어요
사실 스마트팜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긍정적인 효과 이면에 우려가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시설설치비용과 그에 따른 관리 유지
그리고 오작동이나 기계적 오류에 의한 관리까지 너무 기계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고요
두번째로는 자연속에서 바람과 비, 땅의 지력을 얻지 않고 자라난 농작물의 영양적이 부분 등이 검증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영양학자가 말한 바에 의하면
최근 농작물들은 과거에 비해서 영양성분이 많이 떨어진다고해요
이유가 화학비료등의 사용으로 인해 땅의 지력?이 많이 나빠졌다고 해요
그리고 중금속 등의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스마트팜이 드론과 함께 4차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보완과 검증이 따라와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세번째로는
현재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살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당장 좋아보이는 것 같지만(물론 해외 성공사례도 많죠)
우리나라의 현 실정에 맞게끔 적용해서 최대한 문제점들이 없게 끔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영세농민들에 대해서 정책적인 지원과 충분한 교육적 대책을 마련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위 사진과 글을 일부에 불과하고요
관련 영상은 상단의 유튜브 링크를 보시면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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