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운영 중인데 현재 구독자수?

731명

아직 천명이 넘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운영기간도 꽤 됐지만 2년 가까이?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어요

첫째는 강의형(디지털노마드 등)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어느정도의 수익화가 안된 상태에서 진행했다는 것?(일단 행동으로 옮기고 시작한 것은 잘한듯)

컨텐츠마다 어느정도 특징이 있는데

강의형 유튜브 컨텐츠는 어느정도는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죠

둘째는 강의형이라도 블로그 내용이 주로인데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사람들이 많았음

접근성도 용이한 편이라서 장단점이 있지만 실이 더 많음

셋째는 유튜브의 알고리즘부터 특성을 더 파악하고 준비를 한 후 진행하거나 진행중이라도 공부를 해야했음

그래도 강의형의 경우에는 구독자수가 적더라도 수익모델로 연결할 부분이 많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에 또 다루어볼게요

어느정도 여러플랫폼에서 자동화가 되면

컨텐츠 기획부터 새로운 채널 하나를 추가로 개설하고 싶어요

티스토리와의 연결성도 좋기 때문에 연결해서 기획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IT블로그지만 전자제품 분석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의 운영과 관련된 내용도 종종 다루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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