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장비를 모두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구입했네요
어디에서 장비를 구입했는지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답니다
미니삼각대가 3천원이네요
그리고 알리 볼헤드 2천원대
보야-mm1
2만원대
셀카렌즈 4만원대라고 하네요
셀카렌즈를 달고 안달고 나오는 화면에 다소 차이가 나지만
저는 사지 않았네요
다만, 화질 개선을 위해서 최신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갤노트10+
삼각대의 경우엔 아래 사진에 나온 것이 가격대가 결코 비싼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검색해보면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예요
저는?
예전에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샀어요ㅠ
사고 나서 후회했지만요
평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네요~
삼각대는 조금 더 비용을 투자하는 것을 권합니다
내용을 정리하면,
유튜브는
최소의 장비를 갖고 시작해보자
그러면서 조금씩 갖춰가면 되니깐요
그리고 장비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내용인 주제(컨텐츠겠죠)
좋은 제목을 정하는 것
이것은 유튜브 콘텐츠 만드는 것 뿐 만 아니라
책을 쓴다거나,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예요
주제 즉 제목을 던져준다는 것은
그만큼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죠
시를 쓸 때, 시집을 읽을 때
영화를 볼 때, 음악을 들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바로 제목이죠
유튜브도 하나의 창작물이고, 어떤 유튜버분들은 시나리오 작가를 따로 뽑아서 체계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더라고요
제목은 제 생각에 창작물에 있어서
50%이상의 승부처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제목을 잘 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개인적으로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갖고 있어요
평소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메모도 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기도 잘해요
객관적으로 이런 아이디어들이
행동으로 이어졌을 시에
어떤 반응으로 올 지 예상하기 위해서죠
장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콘텐츠 쪽으로 살짝 빠졌네요
장비를 잘 갖추고 하면 물론 좋지만
일단 해보자!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예요
스마트폰에 핀마이크 하나(1만원 이하) 그리고 삼각대 저렴한 것 + 자바라(5천원) 또는 삼각대(5천원) 등
이렇게 해서
저는 2만원정도 들었어요
obs 프로그램(무료) 깔아서 녹화하거나
수학관련 문제풀이 하면서 자바라로 스마트폰 고정해서 찍었어요
일단 시작해보자!
그리고 수정해나가자~
그래서 비싼 장비사려고 하기보단
일단 저렴한 장비라도 구매해서 하자
그것이 리스크도 줄일 수 있고 빠른피드백이 가능하더라고요!
단, 장단점은 어디에나 있으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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