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국광저우 DHL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아니죠~
오히려 바로 행동으로 드론 배송 시작
다만, 안전상의 문제가 역시 걸리네요
DHL이 중국드론업체 eHang과 파트너쉽을 맺고 광저우 지역 배송업무에 드론을 활용하기 시작했네요
지역적인 특색상 가능할 수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이젠 드론 사업으로 인해 보험관련 상품도 생기지 않을 생각이드네요)
원하는 수하물(5kg)을 지능형 캐비넷에 넣으면 드론이 출동~
다만, 바로 집앞까지 가진 않고
근처 가까운 DHL센터로 갑니다
최대 거리는 8km
기존 40분 걸리던 시간을 8분 이내로 단축하고,
온실가스도 80% 줄일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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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얼마전 공개한 새로운 택배드론
드디어 나왔습니다
안전성 극복할 택배형 드론
센서로 물체를 감지하고 회피가능한 택배형 드론
곧 실용화 시킨다고 하네요
열감지 카메라와 센서로 전기선도 피할 수 있네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비행안전감이 높아졌네요~
이번 시범형 드론을 시작을
몇 개월 안에 드론택배를 운용할 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DHL과 아마존을 비롯하여
우리나라까지 드론택배를 시작한 것보면
법적인 부분과 안전성의 부분을 보완하고
빠른 시간 안에 시작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산간지역과 섬같은 경우에는 차량과 배로 택배를 운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런 지형상의 어려움을 드론 택배를 통해 극복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존이 2013년부터 드론택배를 선보였지만, 실용화되지 못한 것은
아무래도 안전성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이번에 선보인 드론에 안전성을 더하고 강조한 것 보면요~
앞으로도 드론관련 사업과 기술력도 더 발전하고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또 드론관련 사업으로 관련 직업이 생겨나고 하겠네요
드론택배는 개인적으로 환영하지만,
안전과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으로서는 신중함을 더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 참고)
아마존 주식회사 (Amazon.com, Inc.)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적 전자상업회사이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쇼핑몰 중개자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파는 최초의 주요 회사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1990년대 말 닷컴버블시기에 떠오르는 주식 가운데 하나였다
DHL 회사(국제 택배회사)
국제택배회사 DHL은 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회사
FedEx와 UPS의 주요 경쟁사로서,
DHL은 전 세계 기업과 개인들의 많은 운송 수요를 충족.
수십억 달러의 국제적 기업으로 발전
DHL은 1969년미국과 하와이 사이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69년에 설립
세 명의 어린 설립자들은 버클리 대학의 캘리포니아 대학 졸업생인 래리 힐블룸과, 아드리안 맬시, 로버트 린이었다.
처음에 그들의 운송회사는 빠른 항공배달을 통해 선적서류를 배달해 주었다.
대량 선적 필요 이전에 만들어진 이 선적은 그들이 다음 날 도착하자마자 더 빨리 짐을 내릴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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