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교육용 교구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아래 영상을 찾았어요
이것 뭐지? 어떤원리로 이렇게 되는 것일까?
증강현실, 요즘 이슈가 되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원리를 활용한 교육!
이미 5년 전에 출시되었던 학습 교구였어요(이미 5년전에?)
책의 그림에 테플릿 카메라를 갖다대면 이렇게 입체모양으로 상어가 움직이네요ㅎ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교육분야에 몇 년전부터 적용하고 있었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관련해서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AR을 적용해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을 볼 수 있어요
이런 좋은 학습교구들을 왜 이제야 이렇게 뒤늦게 알게 되었을까요!
요즘은 증강, 가상현실, 홀로그램관련 영화소재도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원리는 간단해요! 책마다 코드가 있고요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받아서 적용하면 되는 원리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교구가 많이 있네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가르치면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겠는데요
그렇다면, vr과 ar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VR은 체험, 훈련, 게임의 용도로 주요 활용되는 것!
AR은 이미 많이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더 밝은 편이예요~
이미 스포츠 방송에서도 사용되고 있고요~아래 사진처럼 유명한 포켓몬고에서 활용되고 있죠
이렇게 게임 뿐 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죠
어제 포스팅한 공룡과 상어가 책에 보여지는 것도 바로 AR의 원리예요
AR에 대해서 좀 더 예를들어볼게요
아래내용은, 제가 구독하고 있는 책그림 유튜버의 내용 일부예요
VR과 AR에대해서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지 찾아봤어요
교육적인 부분 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 가까이에 와있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 우려가 되네요
sf영화를 보면? 모든 사람들이 몸으로 밖에 나가지 않고,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만이 활동을 하곤 하잖아요
그리고 최근에 나온 스파이더맨 영화에서도 홀로그램으로 악당이 모든 사람들을 속이기도하고요
나중엔 진짜인지 가짜인지조차 헷갈리게 되겠죠ㅜㅠ
현실에서도 진짜와 가짜가 헷갈려서 많은 사람들이 속게되거나 반대로 진짜를 오해하는 왜곡이 일어날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이런 부분들이 이렇게 가깝게 다가왔다는 부분이 복잡미묘하네요~
분명히 스마트 폰처럼 대중화가 될 것 같은데 여기에서 오는 유익과 부작용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사회에서의 부분과 사업적인 부분에선 어떻게 우리나라가 활용 할지도 생각하게 되네요
피터루빈의 책 ' 미래는 와 있다 '를 통해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직접 가지 않고도 직접 온 것처럼 현장감있게 원하는 장소를 볼 수 있게 되겠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눈으로 보는 것이지만요
언젠가는 분명히 오감까지 나타내려고 하겠죠
한편으론, 인간은 자연스러움에 있을 때 가장 건강하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것 같거든요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적지 않은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 것도 분명하니깐요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물론 더 많은 것은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이 발전하고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니깐요
위의 사진처럼 난민촌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기기를 활용해서 볼 수 있어요
1인칭 시점으로 보고 말을 듣게 되죠! 실제로 이 체험 후 자선모금액이 더 늘었다고 해요
그리고 AR과 VR의 구분에 대한 영상도 있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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