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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공학 - IT정보/IT정보, 리뷰

스테픈 NFT코인, 신발고르는 방법 및 주의사항-후기

by IT창의성공학 2022. 4. 28.

게임이 아닌 운동하면서 돈 벌기 앱인 M2E 스테픈 NFT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캐시 워크 같은 앱도 비슷한 원리지만

스테픈은 좀 더 복잡하고 초기 투자 비용이 있습니다

 

스테픈 사용법과  NFT코인

 

스테픈신발은 NFT 코인 환전 등으로 구입하는 것인데

비용 최소 200만 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물론 그에 따른 보상체계도 양호한 편이고요

스테픈은 몇 만원에서 몇 십만 원 버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추가적인 스테픈신발을 구입해야 가능하지만요
​무브투언(Move to earn ; M2E)이라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전망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미 해외에는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고
유명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스테픈 앱 다운로드는 100만 회 수준이라고 합니다

 


스태픈신발 고르기
스태픈신발 고르기

 

 

 

스테픈 사용법과 원리

 

대체불가능한 토큰인 NFT을 구매한 후에 
레벨에 따라서 일정 시간 운동을 하면 관련 보상을 주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보상은 스테픈 가상자산인 GST와 GMT로 지급해주고 있고요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이 된 상태입니다

 

스테픈 신발 구입은

'솔라나'디지털 화폐를 가상 지갑을 통해서 스테픈 내로 보내고

스테픈 내에서 디지털 운동화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운동화를 활용하여 GST와 GMT(스테픈 코인)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픈에서 보상받은 GST를 바로 현금화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일부 GST를 통해서 운동화를 수리하는 데 사용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레벨을 높이는 용도로도 활용해야 하고요

왜냐면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은 효율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과 비슷한 원리로 되어있는 것이죠

 

기타 M2E플랫폼

 

이외에도 M2E플랫폼(앱)으로는 
'스니커즈'도 있어요

그리고 림포(Lympo)라는 앱도 있고요
꽤 유명한 곳들이지만 스테픈만큼의 파급력은 약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보상체계 부분 때문인 듯합니다

림포는 일일 500~1,000원 정도의 가상자산 림포(LYM)가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스테픈 가입과 신발 선택 시 주의사항

 

스테픈 앱 가입을 했어요

갤럭시폰이라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 진행했어요


시스템이 복잡하진 않지만
스테픈 신발 가격이 너무 비싼 것 때문에 우선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가입 시에는 초대 코드가 필요한데

스테픈 관련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초등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니 아무거나 입력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wallet(지갑)을 통해서 암호화폐를 환전하여 스테픈 신발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솔라나' 디지털 화폐를 빗썸이나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서 구입한 뒤에 
스테픈으로 전송합니다
​STEPN에서도 지갑을 따로 생성해야 하고요

고유 번호를 설정을 잘하고 내용들을 따로 종이에 기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에 저장하지 말고요​

 

 

 

스태픈신발 가격-레벨
스태픈신발 가격-레벨

 

 

스테픈 신발을 구입하는 요령


민트 0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민트는 7회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0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그만큼 가격대가 더 비싸긴 하지만요


스테픈 신발은

랜덤박스로 구입하는 방법과
원하는 종류의 신발을 직접 값을 치르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신발을 직접 고르고자 한다면

 

필터 값을 설정해서 
스니커즈 - 워커나 조거 - 커몬으로 설정해서 그중에 에너지 균형을 맞춰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설정해서 최소 가격의 신발을 고르더라도

16 솔라나로 대략 현재 시세가 1 솔라나가 124,000원 대니

200만 원 가까이한다고 봐야겠습니다

 

 

 

스태픈 앱
스태픈 앱 사용

 

 


스테픈 앱 사용 시 주의사항


​몇 달 만에 스테픈 신발 가격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스테픈 화폐 GST가 다행히 해외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되었지만 여전히 리스크는 있습니다


메이저 급이 아닌 신생 디지털 화폐는 항상 리스크를 갖고 있죠

국내에서도 게임 앱으로 분류한다는 등 제재 같은 내용이 기사로 돌고 있고요

초기 유저들은 어느 정도 원금 회수와 수익을 내고 있지만

지금 들어가는 유저들은 그만큼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스테픈 신발이 몇 달만에 2배 이상 올랐으니깐요

 

혹시라도 지금 스테픈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관련 영상이나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가 많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초기 투자 비용도 만만치 않은 만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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