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자식 마스크 관련 소식~~세계적인 이슈네요

다소 뒷북이긴 하지만

 

lg전자 전자식 마스크 소식관련 글을 읽었어요 

lg전자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써야하는 의료진을 위해서?

가전과 IT 기술을을 연결해서 만든 전자식 마스크를 기부했다고해요

서울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전달식을 열어서 전자식 마스크 2천 개를 기부했다네요 
  
lg전자 전자식 마스크는 특징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이 들어갔다고해요
마스크 앞면에는 교체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가 2개

여기에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들이마시게 되어있고요

마스크로 유입되는 공기의 양을 헤파필터 아래에 장착된 초소형 팬으로 조절 
호흡 시 발생하는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와 호흡 인지 알고리즘으로 제어
숨을 들이마실 때는 팬의 속도를 높여 마스크안으로 들어오는 공기량을 늘리고

숨을 내쉴 때는 속도를 줄이는 원리라네요

 

공대를 졸업했지만 문과 체질인 제가 이해하기엔

어렵네요ㅋ

신기술이란 부분에서 세계적인 이슈라고 해요

물론 몇가지의 의문점과 실용적인 면에서의 보완점도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다만, 제가 직접 착용해보진 않았기에 말을 아끼려고요

모처럼의 우리나라 신기술인데 찬물끼얹지 말기~~

이 제품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도 인증을 받았어요

 

전기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됨을 인증하는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ElectroMagnetic Field Mark)이죠

일반에 판매하는 시기와 방법, 가격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네요

코로나19뿐 만아니라 미래 산업에서 lg전자 전자식마스크가 유요할 것 같아요
황사와 기타 공기오염, 그리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아~~방독면 효과는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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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기술로 만든 lg전자 전자식 마스크에 영국과 일본, 호주 등 해외 언론의 관심이 몰렸어요 
특히 일본에선 큰 관심과 부러움을ㅋ

하지만 이 것이 직접 일반이들에게 유용하려면 가격부분등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네요

더 경량화도 되어야 할 것 같고요 

일본 니케이아시안리뷰와 영국 IT전문매체 테크레이더, 호주 IT매체 채널뉴스 등에선

LG전자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전자식 마스크에 초점을 맞춘 기사를 게재~~

 
니혼게이자이신문은 “LG전자가 숨 쉬기 편한 전자식 팬(fan) 마스크 시장에 데뷔했다”
“크기를 줄인 팬을 탑재한 이 마스크는 의료인 등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이들이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됐다”고 기사를 내보냈어요~

오~~왠일로 이런 좋은기사를 내보주다니ㅎ 

​테크레이더는  “LG전자가 정식 출시 이전에 기부를 먼저 한 것은 처음”이라고 했어요

업계 관계자는 “정식 출시 전이고 시판 시기가 잡히지 않은 상태의 제품에 대해 해외 매체들이 집중 취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말했어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을 응용한 이 마스크무게는
봉지라면 한 개 수준인 130g에 불과하다고해요

 

lg전자 전자식마스크는 무게를 크게 줄여 
초미세먼지 입자를 99.95% 걸러준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는데요

봉지라면보단 더 가볍게 경량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작동원리를 보면,
​필터 밑에 달린 초소형 팬이 호흡에 따라 속도를 높이거나 줄여

유입되는 공기량을 조절하여 마스크 착용에 따른 호흡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미래가 맑은 환경이면 좋겠지만

황사나 바이러스 등 여러 공기적 위험에 노출된 상태에선 이런 마스크 기술이 기대가 되네요

 

 

현재 이 마스크는 2시간 충전후 8시간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앞으로 미래엔 충전 후 사용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아요

더 경량화되고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적인 면에서 본다면 상당히 혁신적인 개발품이라고 생각하네요

암튼 더 좋은 소식들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시기인 만큼 이런 개발품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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