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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공학 - IT정보/IT정보, 리뷰

삼성갤럭시 S11 출시예정

by IT창의성공학 2019. 9. 28.

삼성갤럭시 S11에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최근에 출신 갤럭시노트10, 갤럭시 노트10플러스와 고민이 되긴하네요

현재 기존스마트폰 사용약정기간이 6개월정도 남은 시점에 무리하면서까지 노트10시리즈를 구매해야할까?생각도 들기때문이예요

다만, 블로그와 유튜브영상을 하기엔 지금의 폰 화질인 많이 떨어지거든요

 

갤럭시 노트10과 노트10플러스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었지만

카메라화소가 1200만화소로 기존 모델들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메라 기능을 주로 보기때문에 좀 더 기다려볼까해요~(약정기간도 남았고요)

갤럭시 S11 출시일이 올 가을이란 말도 있었는데요

기사를 찾아보니 내년 상반기 2월정도에 출시될 것 같아요(이미 개발해놓고선...)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화질에 영향을 주는데요

카메라보다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에 물리적으로 크기가 큰 이미지 센서를 넣는 것이 어렵다고해요

카메라 기능을 따라잡긴 힘든 이유가 이부분이예요

하지만 갤럭시S11은 이런 부분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서 기대가됩니다

1억800만화소 ‘네 번째 눈’에 광학 5배 줌 지문 인식 센서 영역 두 배 가까이 넓어질까?

화소부분도 6400만 화소 vs 1억 800만 화소 

말들이 많은데, S11에서는 6400만화소가 다소 유력해보이긴해요~

 

삼성전자는 최근 업계 최초로 0.7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를 구현한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 GH1’을 공개했는데요
아이소셀 슬림 GH1은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 공정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적용해 0.7㎛ 픽셀로 4370만 화소를 구현한 제품인데요

동일한 화소의 0.8㎛ 픽셀 이미지센서 대비 카메라 모듈의 크기와 두께를 줄일 수 있어 슬림한 디자인과 고화소가 필요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될 수 있다고해요 
아이소셀 슬림 GH1을 카메라 홀이 있는 전면 인피티니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면 디스플레이 면적 손실을 줄일 수 있어 갤럭시S11 전면 카메라에 탑재가 가능하다고 해요 
후면 카메라는  광각과 망원, 초광각에 비과시간(TOF)까지 지원하는 ‘쿼드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고요

1억800만화소로 고화질 촬영을 지원하고, 광학 5배 줌 기능을 갖출 것으로 보여요

(다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1억800만이냐 6400만화소냐는 의견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한가지 특징은 5배 광학 줌인데요~보통은 2배줌으로 되어있는데요

드론에서도 2배줌까진 지원되는 기능인데요~그것만으로도 일반적으로 카메라 촬영시엔 편리한 기능인데요

이번 갤럭시S11은 5배줌까지 가능하다고 하니~기대가되네요

또한, 지문 인식 센서도 업그레이드되어서 손에 먼지가 묻어있어서 인식이 잘 되는 등 기존의 불편한 지문인식방법과는 다를 것으로 예상돼요~  


미국 IT전문매체 BGR은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S11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

매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인증영역은 화면의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해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어느 곳에나 손가락을 놓을 수 있고 지문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  
갤럭시 s10의 지문인식 범위의 약 2배이상으로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S11과 그 이후에 또 나올 것으로 보이는 모델에 적용될 스펙이 기대가되네요

개인적으론 상반기에 출시될 S11에 1억800만 화소가 탑재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은 지금가지고 있는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야겠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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