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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공학 - IT정보/IT정보, 리뷰

사과, 레몬, 오렌지로 만드는 생활속 아이디어~

by IT창의성공학 2019. 9. 26.

과일로 만드는 생활 속 아이디어예요
영상을 보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몇 개 캡쳐사진으로 만들어봤어요
다른 내용들도 많으니깐 보시면서 생활 속에 활용해보세요 
 
다른 색의 사과에 하트모양으로 찍어내는 것인데요 장식용으로도 좋고요 

선물로 마음을 표현해도 귀여울 것 같네요~아오리 사과에 빨간 사과 각각 하나씩 필요하네요 

예쁜 하트가 한쌍으로 어우러지내요 
너무 귀여운 하트가 들어가있는 커플사과네요

그냥 먹기가 아쉬울 것 같아요~ㅎ


 
레몬을 막상 사놓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겐 적합할 듯하네요
분무기나 뿌리기는 용도의 윗 부분을 레몬에 박으면


이렇게 음식에 골고루 뿌릴 수 있네요 고급스럽게 뿌릴 때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다만, 깨끗하게 사용한 분무기, 스프레이 등을 활용하거나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향을 더해서 음식의 맛을 더해줄 거 같네요 
 


오렌지 주변을 깨끗하게 세척해서 껍질 안쪽을 이렇게 만든 후에 
양초 만들 때 사용하는 액체인 파라핀이 초의 구성성분인데요 그것을 넣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천연재료인지 설명이 없지만 파라핀을 넣은 것 같아요~ 


"파라핀이란, 석유에서 얻어지는 밀랍 형태의 희고 냄새가 없는 반투명 고체. 중유로부터 윤활유를 뽑고 난 나머지를 냉각시켜서 만듦. 양초, 절연 재료, 크레용의 원료 등으로 사용된다. 석랍(石蠟)ㆍ파라핀납이라고도 한다. 
파라핀족 포화 탄화수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기도 하며, 글라신 페이퍼[1]나 모조지 등에 파라핀을 먹여 방수성을 좋게 한 종이를 파라핀지라고 하는데, 이를 줄여 파라핀이라고도 한다. "
칼을 조심해서 오렌지 안쪽을 빼내야하니 주의하셔야 해요~
이렇게 해서 초를 만들면 완성하면 돼요~ 
 
그리고 오렌지 껍데기를 신발 속에 넣으면 항균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재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렌지가 특히 많이 공급되는 시기인 만큼 신발속 냄새를 제거하는데 활용하면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항균효과까지 내려면 약품을 구매해서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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